프리미엄 HTPC 제조업체인 모뉴엘 (대표 박홍석 www.moneual.com)은 초소형 미니 PC ‘미뉴(MiNEW) A10’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미뉴 A10’은 모뉴엘의 보급형 PC 제품으로 소모 전력이 일반 데스크탑 PC의 절반 이하로 낮고, 제품 크기가 20 x 21.5 x 7㎝로 백과사전 한 개 정도의 크기밖에 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5월말부터 AK PLAZA,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출시가는 40만원 선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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