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폴리콤(한국지사장 전우진)은 30일 ‘비즈니스 미디어 폰:VVX 1500’을 내놓았다.
이 제품은 음성통화, 개인용 영상 솔루션, 기업용 맞춤형 애플리케이션을 함께 제공한다.
전우진 지사장은 “비즈니스 미디어 폰이 인터넷 프로토콜(IP) 전화기에 영상과 각종 기업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합시켜 기업 통합 커뮤니케이션의 지평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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