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슈프리마(대표 이재원 www.suprema.co.kr)는 지난 1분기에 매출 62억원, 영업이익 30억원, 당기순이익 29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영업이익률이 44.8%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또 지난 3월 기준으로 247억원에 달하는 현금성 자산에 따른 이자수익과 외환차익에 힘입어 세전이익률과 당기순익률이 55.9%, 46.9%였다고 전했다.
이재원 대표는 “2분기부터 경기회복 기대감과 지문인식 공공사업 수주에 따라 올해 초 계획한 경영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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