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한국전파진흥원장이 취임 8개월 만에 사임했다.
방송통신위원회 관계자는 28일 “정 원장이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며 “아직 공식적인 이유는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의 정확한 사임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채 청와대 업무보고와 관련이 있다는 소문만 흘러나오고 있다. 심지어 정 원장도 사유를 모르고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5월 초 대국대과제 시행에 맞춰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기관 장의 추가 인사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 원장은 방송위원회에서 기획관리실장과 매체정책국장, 방송진흥국장 등 요직을 거쳐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방송운영관을 역임한 후 지난해 8월 전파진흥원장에 선임됐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2
반숙 계란이 좋은데…7월엔 완숙으로 먹어야 하는 까닭?
-
3
김대진 가톨릭중앙의료원 정보융합진흥원장 “'AI 의료' 승부처는 케어 영역”
-
4
부천시, 대장산단 첨단기업 모집…반도체·미래차 등 연말까지 투자 접수
-
5
서울대병원 교수팀 'AI영상 지표' 기술, 골관절염 신약 임상 첫 투입
-
6
LG화학 신약 수익화 분수령…기술수출 2건 임상 3상 진입
-
7
투명 유리 인식하고, 미래도 예측…KAIST '피지컬 AI' 핵심 기술 구현
-
8
셀트리온 '베그젤마' 美 대형 PBM 등재…처방 확대 기반 확보
-
9
“상용 원전으로 암 치료제 만든다”…기후부, 방사성동위원소 신산업 육성
-
10
KBIOHealth 입주기업 '에이치비헬스케어', EGFR 동반 진단 키트 식약처 제조 허가 획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