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봉사` 합창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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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원은 문화 봉사를 위해 60여명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합창단을 창단했다고 27일 밝혔다. 에스원 합창단장으로는 에스원의 김관수 전무가, 지휘자는 한국지휘자협회 이사로 있는 강기성 지휘자가 맡는다. 합창단은 자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소외 계층을 위한 문화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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