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네이버에서 활동할 96명의 ‘지식활동대’ 활동대원을 선정, 27일부터 본격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식활동대’는 6개월 동안 후기를 통해 지식iN 이용자에게 풍성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NHN은 이들에게 200만원의 지식활동 지원금을 지원한다.
이람 포털전략담당 이사는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형 정보 욕구와 기존의 문헌자료에서 찾을 수 없었던 학문적 연구 욕구가 맞물려 사회 기여도가 더욱 높은 양질의 지식DB가 축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지식활동대 후원 프로그램은 지식iN 우수 이용자들에게 미개척 영역에 대한 탐구 의지를 독려해 지식iN에서 한 차원 높은 정보 교류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HN이 지난 3월 16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지식활동 계획서를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한 이번 지식활동대는 수의사·요리사·수자원 연구원 등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생활의 달인’형과 여행·게임·카레이싱·야구 등 자신의 취미에 대해 전문가적인 식견을 겸비한 ‘매니아’형 등으로 구성됐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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