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74개 대학 연구소(이공분야 34개, 융복합분야 2개, 인문사회분야 38개)에 총 340억원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은 전국적으로 3천여개에 달하는 대학 부설 연구소 가운데 우수 연구소를 선정해 세계적 수준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을 말한다. 중점연구소로 선정되면 전공 분야에 따라 연간 2억3천만원에서 5억원을, 최장 9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선정 신청은 5월27일부터 6월2일까지 학술진흥재단에 하면 된다.
사업 심사에서는 연구과제의 우수성, 연구소 운영실적, 전문화ㆍ특성화 발전 계획,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교과부는 특히 올해에는 녹색기술 등 신성장동력 분야의 연구소와 학문 간 융합을 통해 특성화.전문화 가능성이 높은 연구소를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심사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27일부터 학술진흥재단 홈페이지(www.kr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