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에 따뜻한 영국 시골 드라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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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클래터포드의 여자들

영국 시골마을 주부들의 우정과 삶을 그린 TV 드라마 ‘클래터포드의 여자들’이 28일 밤 8시 40분부터 스카이라이프 BBC엔터테인먼트(채널 334)의 위성방송전파를 타고 거실에 찾아간다.

자극적이지 않고 잔잔한 웃음과 감동을 주는 드라마다. 미국 BBC아메리카에 방영돼 인기를 모으기도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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