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22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프랑스 국립 셍떼띠엔느대학(ENSMSE·총장 자매)·전주기계탄소기술원(원장 강신재) 등과 3자간 ‘탄소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협약’을 체결했다. 프랑스 ENSMSE는 복합재료 응용분야에서 독창적 기술을 보유한 대학으로 지난해 10월 전주시를 방문한 이후 교류 및 협력을 모색해왔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탄소 소재 및 나노 소재를 이용한 복합재료 연구·개발과 국제적인 전문 인력 양성, 국제 공동 연구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전주기계탄소기술원은 프랑스의 선진기술을 도입해 전주지역 탄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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