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0904/090422034700_1172682640_b.jpg)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전담물류업체로 선정돼 네덜란드·중국 등 21개국 56개 참가업체의 전시용 꽃의 운송을 맡았다. 대한통운의 무진동 차량이 안면도꽃박람회 전시용 꽃을 운송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대한통운(대표 이국동)은 2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안면도에서 열리는 2009 안면도국제꽃박람회 전담물류업체로 선정돼 네덜란드·중국 등 21개국 56개 참가업체의 전시용 꽃의 운송을 맡았다. 대한통운의 무진동 차량이 안면도꽃박람회 전시용 꽃을 운송하고 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