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조명 인증을 받기 위한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이 개설된다.
한국표준협회(회장 최갑홍)는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23시간 동안 일산 킨텍스 강의장에서 LED 조명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LED 조명 분야 KS 인증 추진 및 문서화 실무교육’ 과정을 개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LED KS 규격 작성자, 인증 심사원, LED시험연구원, KS/ISO 문서화 전문 강사 및 실무 책임자가 직접 강의한다. 수강자들이 강의를 접하고 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KS 인증 준비에서부터 추진까지 전 과정을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채웠다.
참여 강사는 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 한국조명기술연구소, 한국표준협회 팀장 및 연구원 등 실무 전문가이다. 교육 수강은 업체당 기술자 1명과 일반관리자 2명이 참가할 수 있다.
김영기 표준협회 국제인증본부장은 “최근 LED 조명분야가 KS인증 품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KS인증을 위한 비용이 과다 지출돼 기업에 많은 부담을 주고 있다”며 “LED조명업체의 원활한 KS인증 추진과 과다한 인증비용 감소를 위해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LED 조명산업을 새로운 녹색성장 산업으로 지원하고자 LED 조명제품 3종에 대해 KS 인증제도를 지난 3월부터 시행했다. 향후 KS인증 제품을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 mim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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