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간부직원, 임금 반납해 결식아동 돕는다

한국정보사회진흥원(NIA·원장 김성태) 간부직원 20명이 이달 급여부터 기본급의 2∼4%를 반납해 결식아동, 독거노인 등을 돕는데 쓰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사회진흥원은 또 오는 25일 서울 무교동 본원 1층 로비에서 ‘움직이는 아름다운 가게 청계점’을 열 예정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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