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대표 홍준기)는 21일 웅진쿠첸 비데 제조부문을 합병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웅진쿠첸은 생활가전사업과 비데 생산이 주된 영업부문이었으나, 지난 2월 부방테크론에 밥솥 사업부문을 223억원에 양도해 현재 비데 제조부문만 남아있는 상태다.
웅진코웨이와 웅진쿠첸 비데 부문의 합병 비율은 1 대 0.24며, 합병으로 웅진코웨이의 신주 발행 수는 약 270만주가 돼 총발생 수 대비 약 3.6%로 미미한 수준이다.
웅진코웨이 측은 “웅진쿠첸 비데 제조부문을 합병함으로써 비데 판매와 생산 라인의 원스텝 시스템을 구축, 수직 계열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며 “그동안 웅진쿠첸으로 유입되던 연간 약 120억원의 현금 흐름이 개선되는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성현기자 argos@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2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산-학-연에 개방한다
-
3
캐논코리아, 체험형 팝업 '캐논 사진 한방당' 사전 예약 오픈
-
4
[포토] 마우로 포르치니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최고디자인책임자(CDO) 사장
-
5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에임퓨처, 기기에서 AI 돌릴 반도체 기술 공개…가전 넘어 자동차로
-
6
LG전자 '시그니처 올레드 W', 타임지 선정 '2026 최고 발명품'
-
7
삼성전자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최고 발명품' 선정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포토]화장품 넘어 뷰티테크까지…K-뷰티 미래 한눈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