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구 증권전산)은 20일 장개시부터 10시 30분까지 코스피200 구성종목인 LG화학의 시가총액이 잘못 적용돼 코스피200 지수가 잘못 산출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콤이 코스피200지수를 산출하는 과정에서 LG화학과 LG하우시스로 분할 상장된 LG화학의 시가총액을 착오로 적용한 것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코스콤 관계자는 “코스피200지수 등 잘못된 정보 제공으로 투자자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관련 전산시스템을 전면 재점검해 투자정보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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