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정보기술업체 폴리콤코리아(한국지사장 전우진)은 가톨릭대학 가톨릭중앙의료원에 단말 3500대로 구성한 ‘인터넷 프로토콜(IP) 텔레포니 체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가톨릭 계열 8개 병원과 가톨릭병원협회 계열·협력 병원을 한 통신망에 묶어내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IP 텔레포니 체계를 갖춘 것.
폴리콤코리아는 ‘사운드포인트 IP’ 제품군으로 가톨릭중앙병원의 무선호출기, 휴대폰, 유선 전화기 등을 한 통신망으로 묶어냈다.
전우진 지사장은 “벤치마크테스트(BMT)를 통해 폴리콤이 시스코, 어바이어 등 IP 텔레포니 전문기업들에 앞선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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