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24일부터 5월 3일까지 10일간 ‘배틀로한’의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마지막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1차 CBT에 사용한 계정을 캐릭터 초기화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레벨을 일정 단계로 구분해 보다 다양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콜로세움 참여 인원을 제한하는 등 배틀 시스템을 변경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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