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권 대표 IT융합 기업 실현.’
5년 내 글로벌 IT융합기업으로 자리 잡기 위한 현대BS&C의 1차 목표다.
현대BS&C(대표 정대선 www.hd-bsnc.com)는 지난해 창립 당시부터 IT융합 솔루션과 부품 개발을 기업 주력 R&D방향으로 내세웠다. 서울이 아닌 부산을 본거지로 IT융합 R&D에 전력을 기울여 조선, 자동차, 기계 등 지역 기간산업의 현장에 필요한 다양한 IT솔루션과 IT융합 부품을 선보이겠다는 뜻이다.
현대BS&C의 IT융합 전략은 조선과 자동차산업을 양대 축으로 여기에 IT를 결합한 첨단 부품과 솔루션 개발로 요약된다. 조선과 자동차는 우리나라 수출을 떠받치고 있는 동시에 동남권에 주요 산업 기반을 둔 국가 기간산업. ‘부산 소재’ 현대BS&C가 IT융합의 전략적 타깃으로 ‘조선과 자동차’를 선택한 이유다.
조선IT 분야에는 USN기술을 이용해 선박용 첨단 계측 부품인 ‘선체 압력 모니터링 센서(Hull Stress Monitoring Sensor)’ 개발을 시작했다.
센서는 LNG선의 유압관 및 기타 액체 상태의 수송에 따른 선체 변형 등을 실시간 감지한다.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IT융합 제품이다. 선박뿐 아니라 향후 교각, 레일, 타워 크레인, 항구의 대규모 구조물, 송유관 파이프라인, 댐 등 다양한 시설물에 응용할 수 있다.
이 회사는 이를 조선 현장에 적용해 화재, 충돌 등의 위험에서 근로자를 보호할 수 있는 산업안전 모니터링 시스템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자동차IT 분야에서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에 초점을 맞춰 MOST 송수신 모듈(MOST 150 기반의 인포테인먼트 하드웨어 인터페이스 모듈)을 개발한다.
정대선 사장은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산학연과 협업 차원에서 현재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와 R&D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향후 기술개발 완료 단계 때는 조선, 자동차 분야의 글로벌 기업과 필드테스트에서 협력을 추진해 제품 완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