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산업의 신기술과 트렌드를 알 수 있는 산업기계 박람회인 ‘2009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한국이 동반국가(Partner Country)로 참가한 가운데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전시회 개장 전날인 19일 저녁 6시 전세계 주요인사, 바이어, 참가업체 대표 등 18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일 하노버시가 속해있는 니더작센주 크리스티앙 불프 총리의 환영사에 이어 독일 호어스트 쾰러 연방대통령과 한국 한승수 국무총리의 축사를 시작으로 ‘2009하노버산업박람회’ 개막식이 화려하게 진행됐다.
‘2009하노버산업박람회’ 동반국가로 참여하는 한국은 ‘메이크 IT 워크(MAKE IT WORK)’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신재생·발전 에너지, 로봇, 마이크로기술, 부품·소재 등 13개 분야에서 두산, LS, 일진 등 대기업을 비롯하여 삼익정공, 씨피시스템, 오토닉스, 피케이밸브, 하이젠모타, 하이트롤 등 210개사가 참가해 기술협력 및 수출상담을 한다.
서동규 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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