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는 보유하고 있는 말레이시아 3세대(3G) 이동통신사업자 U모바일 지분을 앞으로 90일 이내에 처분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KTF는 지난 17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KTF는 이번 지분 처분은 투자원금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며 처분 금액은 최초 투자금액 1억달러(원화 1337억원)와 중립기관에서 산정할 액수 중 높은 금액으로 최종 결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KTF는 지난 2007년 12월 NTT도코모와 함께 1억달러씩, 총 2억달러를 U모바일에 투자해 전체 지분의 33%(KTF 보유지분 16.5%)를 보유해왔다.
U모바일은 3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말레이시아 통신사업자로 작년 4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황지혜기자 goti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2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3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
7
샤오미 18 프로맥스 내달 韓 상륙…프리미엄 시장 도전
-
8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9
방발기금 조성액 4년 새 44% 급감…학계 “부과체계 전면 개편해야”
-
10
K콘텐츠 흥행, 데이터는 해외에…티빙 “웨이브 통합으로 K-OTT 규모 키워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