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내달 18∼21일 열리는 ‘제3차 서울 C40 세계도시 기후 정상회의’를 한 달 앞두고 1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C40 사전 콘퍼런스(C40 Pre-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그린캠퍼스협의회가 공동 개최하고 서울시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기후변화시대, 도시와 대학의 상생’을 주제로 열린다.
콘퍼런스에는 김귀곤 C40기획위원회 위원장과 이창현 국민대 교수 등 학계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캠퍼스 활동’,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한 대학과 시민사회의 협력사례’ 등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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