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리공단이 청정개발체계(CDM) 검·인증기관 자격을 획득했다.
환경관리공단은 UN의 CDM집행위원회 의사결정에 따라 DOE(운영기구) 자격을 공식 승인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그간 환경관리공단은 현장 심사를 완료하고 조건부 사업 추진을 승인받은 AE(운영기관)의 자격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이번 결정으로 공인 DOE 자격을 획득하게 된 것이다.
이번 획득으로 폐기물 분야를 포함해 에너지·바이오매스·제조업·농업 등 거의 모든 분야의 CDM 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와 검인증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환경관리공단 관계자는 “이번 확보된 국제 기술 전문기관 공신력을 바탕으로 해외 진출 본격화는 물론 전문인력 양성 교육, 자발적 감축사업 인정 등 사업 다각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UN이 승인한 CDM DOE는 전 세계에 총 26개 기관이며, 한국은 환경관리공단을 비롯하여 에너지관리공단·한국품질재단·한국표준협회 등 4개 기관이 활동하고 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3
삼성전자 “HBM4, 3분기 메모리 매출 과반 예상”
-
4
삼성전기,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2806억원…전년比 40%↑
-
5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6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7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
8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9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10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