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연합뉴스) 김대호 특파원=중국은 앞으로 3년간 전자정보(IT) 산업을 집중 육성, 이 분야에서 일자리 150만개를 만들어내기로 했다.
신화통신의 15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 국무원은 올해부터 2011년까지 향후 3년간 IT산업을 집중 육성하는 내용의 ’전자정보(IT) 산업조정과 진흥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IT업종의 현황과 업황 형세, 육성방향, 기본 원칙 및 목표, 산업조정 및 진흥해야 할 주요임무, 정책조치 및 실시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국무원은 중국 IT산업 수익이 3년동안 안정적으로 상승,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7%에 이르고 대학생 일자리 100만개를 포함해 150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차세대 이동통신, 인터넷, 디지털TV 등에서 기술혁신을 이루기로 했다. 중국 정부는 이를 위해 IT산업의 내수를 확대하고 많은 투자와 부양책을 내놓는 등 투자환경을 개선하며 기업들 사이에 인수합병(M&A)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국무원은 IT기술이 사회경제발전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으며 국가안전을 수호하는데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밝혔다.
daeho@yna.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두 팔로 500kg 든다…4m 초대형 휴머노이드 로봇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눈으로 보면 초록색”…천문학자들, 최초의 '녹색 별' 발견
-
4
[테크 차이나] 일상 속으로 파고드는 외골격 로봇…소비자용 제품 중심으로 시장 확대
-
5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6
영화 속 비행보드 현실로…300m 날았다
-
7
CNN도 극찬한 서울 지하철…출퇴근 지옥철에도 “세계 최고 수준” 꼽은 이유
-
8
“자녀 굶겨 죽이면 예수 만나” 시신 400구 쏟아져… 케냐 사이비 수장 '191명 살해' 혐의 유죄
-
9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10
삼성전자도 놀란 '갤럭시 덕질' 택시기사…“갤Z가 좋아서” 20대 넘게 태우고 달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