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말 정부가 세율인하를 추진했다 무산된 ‘상속세제 문제’가 또다시 공론화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세무학회와 공동으로 24일 오후 2시 상의회관에서 ‘기업관련 상속세제 현황과 정책과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박종수 고려대 교수가 ‘주요국의 기업상속세제의 현황과 시사점’을, 김완일 법무법인 가나 대표세무사가 ‘가업승계의 지원과 자본이득과세의 조정에 관한 연구’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이어 김진 한국조세연구원 연구위원, 박수환 삼일회계법인 부대표, 백운찬 기획재정부 재산소비세정책관, 윤장혁 파일전자 사장, 윤태화 경원대 교수, 이의영 군산대 교수 등 6명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현행 우리나라의 상속세율은 10~50%로 일본과 더불어 OECD 국가 중 세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다.
행사참가는 대한상의 재정금융팀((02)6050-3895)으로 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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