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가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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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대우일렉 신제품 발표회에서 모델들이 새로 출시된 ‘드럼업Ⅱ’ 세탁기를 선보이고 있다. 백색가전 전문기업 표방 이후 처음 출시한 제품이다. 세탁물의 양에 따라 세제를 자동으로 투입하는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운동화 세탁기능 등을 추가했다. 세탁시간 단축으로 소비전력을 세 배 정도 절약할 수 있고 인체공학적 설계로 허리에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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