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에 빠진 수입차 업계가 지역 우수 딜러를 영입하고 전시장을 늘리는 공격마케팅으로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미쓰비시모터스·볼보자동차코리아 등 주요 수입차 브랜드가 전국 딜러망 확충에 본격 나섰다.
BMW코리아(대표이사 김효준)는 15일 대전 유성에 BMW 대전 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 연면적 380평(1256.204m2), 지상 2층 규모로 최대 12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특히 새롭게 옮긴 BMW 대전 전시장은 이 회사가 추진하는 딜러 네트워크 강화의 일환이다.
김효준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딜러 네트워크와 서비스 강화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쓰비시모터스 한국 판매법인인 MMSK(대표 최종열)는 미쓰비시 모터스의 두 번째 공식 전시장인 부산 전시장을 오픈했다. 부산 전시장은 지상 5층에 최대 20대 차량을 전시할 수 있는 규모로 ‘원스톱-4S’의 컨셉트로 한번 방문에 차량구매(Sales), 정비(Service), 부품(Spare part)에 중고차 업무(Secondhand)까지 가능하다. 부산 전시장은 미쓰비시 자동차 전차종에 대한 체험시승과 다양한 이벤트 등 공격적 마케팅도 병행할 계획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김철호)도 대구지역 판매를 담당할 새로운 딜러로 태영모터스를 선정했다. 태영모터스는 7월 완공을 목표로, 대구 수성구 중동에 연면적 975.38m²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철호 대표는 “3분기에는 핵심 주력차종인 볼보XC60의 출시가 계획된 만큼 대구 전시장을 필두로 수도권은 물론 지방 대도시 딜러 네트워크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대원기자 yun1972@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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