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운찬 서울대 교수는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국학술진흥재단 주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2기 여섯 번째 주제인 ‘화폐와 금융의 세계’ 강연자로 나선다.
정 교수는 강연을 통해 “화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탐구해 볼”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정운찬 서울대 교수는 18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서울역사박물관에서 한국학술진흥재단 주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 2기 여섯 번째 주제인 ‘화폐와 금융의 세계’ 강연자로 나선다.
정 교수는 강연을 통해 “화폐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탐구해 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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