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은 3월 출시한 ‘조기상환형랩(Wrap)’이 목표수익률을 모두 조기에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목표수익률이 8%인 조기상환형랩은 3월 24일 운용시작 이후 영업일 기준으로 14일만인 4월 10일에 기준 수익률에 도달했으며, 목표수익률이 10%인 조기상환형랩은 영업일 기준 15일만인 13일에 기준수익률에 도달했다.
만기가 6개월인 이들 상품은 정해진 목표수익률에 도달한 경우에는 운용을 종료한 뒤 RP로 자동투자되며, 15일 이후부터는 고객의 요청 시 중도환매 수수료 없이 출금이 가능하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에 집중투자하고 적극적인 트레이딩을 통해 기준수익률에 조기상환될 수 있도록 노력했으며, 향후에도 정해진 목표 수익률에 도달하면 조기에 청산·상환되는 ‘조기상환형랩’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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