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파이오링크(대표 조영철 www.piolink.co.kr)는 KCC 계열 시스원(대표 정만진)을 새 총판협력업체로 영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회사는 시스원을 통해 ‘파이오링크 애플리케이션 스위치(PAS)’와 차세대 웹방화벽 솔루션(웹프론트)’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영철 파이오링크 사장은 “오는 7월 출시할 10기가바이트(GB)급 웹 방화벽 시장을 선점해 작년 대비 20∼30% 성장(매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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