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통합메일보안솔루션 ‘메일와쳐’로 국제공통평가기준(CC) 인증 ‘EAL(Evaluation Assurance Level )2’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메일와쳐’는 스팸·바이러스 메일과 기업 내부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다우기술은 CC 인증 획득을 기념해 오는 7월 말까지 ‘메일와쳐’를 구입한 모든 기업·기관에 콘솔용 넷북을 무상으로 증정하기로 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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