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 13일 판교로 이사

한국파스퇴르연구소(소장 울프 네바스)는 교육과학기술부와 경기도 지원을 받아 판교에 독립연구시설을 마련해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는 다음달 8일 이전 기념 국제 심포지엄을 열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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