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계 최소 두께 `39mm블루레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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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벽걸이 TV와 어울리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삼성전자가 39㎜ 두께로 가장 얇은 블루레이 제품 ‘BD-P4600’을 내놨다. 이 제품은 삼성전자가 출시한 블루레이 제품 두께 59mm 보다 20㎜ 더 얇은 세계에서 가장 갸름한 제품이다. 지난 1월 열린 CES 2009에서 “혁명적인 슬림과 벽걸이가 가능한 디자인, 무선 연결 등 블루레이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제품”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BD-P4600은 삼성전자가 TV· 모니터· 디지털액자에 사용한 크리스털 로즈 디자인을 첫 적용한 블루레이 제품으로, LED TV 등 TV 디자인과 조화를 이뤄 거실 인테리어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블루레이 디스크(BD), DVD, 디빅스 (SD· HD) 등 모든 영화를 초 고화질급으로 감상하고 PC에서 내려 받은 동영상을 초고화질로 재생해 대화면 TV로 즐길 수 있다. 이 회사 김양규 전무는 “블루레이 사업은 독일 등 디자인 취향이 특히 까다로운 유럽 주요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라며 “세계에서 가장 얇은 블루레이 플레이어 출시를 통해 전 세계 1위를 목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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