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인터내셔널(대표 김진수)은 △프로서포트 △프로매니지 △프로컨설트 등 서비스 포트폴리오 중심의 영업으로 ‘네할렘 서버’ 시장을 공략한다고 6일 밝혔다.
델은 이날 인텔 네할렘 프로세서를 장착한 서버·워크스테이션·스토리지를 비롯한 총 14종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델은 최근 글로벌 서버업체가 잇따라 네할렘 기반 신제품을 내놓는 것을 감안해 서비스로 차별화를 추구할 계획이다.
김진수 사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해 대기업 의사결정자들이 예산절감 속에서 기술혁신을 추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며 “새로 선보인 제품과 서비스가 데이터센터 비용과 복잡성을 간소시켜 이같은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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