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KTF의 KT로 피흡수 합병되면 KTF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대신8570KTF콜’과 ‘한국9001KTF콜’ 등 주식워런트증권(ELW) 2종의 최종 거래일이 5월 27일로 단축되고, 유동성공급자(LP)의 유동성 공급 의무 기간도 4월 28일 종료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거래소는 이들 ELW 종목은 만기가 단축돼 시간 가치가 줄어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KTF는 2월 27일 주주총회에서 KT와 합병안을 승인한 데 이어 3일 주권 매매거래 정지 기간 등의 변경을 공시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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