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 설립을 위한 사무국이 구성·운영된다.
4일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설립을 위한 통합 대상인 한국정보보호진흥원(KISA)·한국인터넷진흥원(NIDA)·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KIICA) 직원으로 통합 실무를 맡을 사무국을 구성한다고 밝혔다.
사무실은 서울 KT 광화문 지사에 마련(임대)하기로 했다. 사무실 임대료와 운영비는 3개 통합 대상기관이 함께 부담할 예정이다.
방통위는 3개 기관 통합을 위한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에서 의결·공포된 뒤 3개월간 ‘한국인터넷진흥원 설립 사무국’을 가동해 통합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방통위 관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설립을 위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의 국회 의결이 예상돼 통합 작업을 맡을 설립위원회 사무국을 미리 구성해 운영하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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