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드웨어, 알테온 품고 “공격 앞으로”

다국적 정보기술업체 라드웨어가 노텔의 레이어(L)4-L7 ADC(Application Delivery Controller) 사업부인 알테온을 1800만달러에 인수하고,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알테온 국내 사업은 라드웨어코리아(지사장 김도건)를 통해 전개된다.

김도건 지사장은 “알테온 제품 영업·기술지원을 1일부터 시작한다”며 “국내 관련 시장 입지를 더욱 확고하게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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