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기술업체 택스온넷(대표 손경식)은 한국신용평가정보와 함께 개발한 ‘KIS명인 신용평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세무회계프로그램 ‘세무명인’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재무신용평가 △예비신용평가컨설팅 △신용등급컨설팅 △관심업체 모니터링 등을 제공한다.
손경식 사장은 “중소·중견기업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 서비스를 적극 이용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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