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이 홈네트워크 부문 브랜드 파워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현대통신(대표 이내흔)은 자사 브랜드 ‘이마주(imazu)’가 한국능률협회에서 조사한 한국 산업 브랜드파워(K-BPI) 홈네트워크시스템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에 뽑혔다고 밝혔다. 이마주는 ‘최고의 결합을 상상하라(imagine zenithal union)’는 뜻의 합성어로 홈네트워크 첨단 기술을 통한 주거 생활의 행복을 표방하고 있다.
현대통신은 무인경비 시스템을 첫 개발해 홈네트워크 시범단지 구축, 홈네트워크 건물 정식 인증단지 구축 등 홈네트워크 업계의 대표기업으로 기술 개발에 나선 결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내흔 회장은 “수상을 계기로 사용자 기반의 기술 연구와 개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브랜드파워를 극대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과 6대 광역시 만15∼60세 미만의 남녀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소비자 인지도·구입 가능성·브랜드 이미지·브랜드 선호도 등 4개 영역으로 나눠 조사를 실시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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