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텔코리아가 31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네할렘 아키텍처를 채택한 서버용 프로세서 ‘제온 5500’ 시리즈를 발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서버업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 공영삼 테라텍 사장, 심명종 한국썬 전무, 함기호 한국HP 부사장, 탁정욱 한국IBM 상무, 정성환 디지털헨지 사장, 김진수 델 상무, 보이드 데이비스 인텔 총괄매니저.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