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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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현지시각) 브라질 상파울루 금융가에서 집회가 열리는 동안 ‘엉클 샘(미국 연방정부의 상징)’으로 분장한 시위자들이 돈을 구걸하는 시늉을 하고 있다. 시위자들은 기업과 정부가 책임을 질 것을 요구하며 세계 경제위기에 항의했다. <상파울루(브라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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