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디지털이미징(대표 박상진 www.samsungcamera.co.kr)은 31일 ‘2009년 상반기 신제품 발표회’를 갖고,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대거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이를 계기로 국내시장 리더십을 더욱 확고히 해 국내 유일 카메라 업체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1220만화소급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인 ‘VLUU WB1000’을 비롯해 24mm 초광각 광학 10배줌 렌즈에 듀얼 손떨림 방지 기능 등을 갖춘 ‘VLUU WB550’, 초슬림 디자인의 ‘VLUU ST50’, 얼굴인식 기능의 햅틱 디지털카메라 ‘VLUU ST10’ 등 총 13종이다.
삼성디지털이미징은 이들 프리미엄 컴팩트 디지털카메라 제품군으로 글로벌 시장점유율 12.5%, 국내 시장 점유율 44%를 점유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국내 시장에서는 보급형 DSRL시장과 하이줌 카메라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더욱 강화된 프리미엄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로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종합가전업체인 삼성전자의 강점을 활용해 TV·PC·프린터 등 CE 및 IT 기기와의 연결성을 향상시켜 소비자가 더욱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노트북·디지털액자· MP3P·외장 하드디스크 등 관련 제품과의 패키지 판매도 지속할 예정이다.
박상진 대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좋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지털카메라를 만드는 것이 삼성디지털이미징의 제품 철학”이라며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카메라 업계가 모두 어렵지만 이러한 위기를 기회 삼아 독립회사의 전문성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삼성디지털카메라의 일류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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