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IT아웃소싱 가격이 지금보다 5분의 1 가량 낮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IT아웃소싱 업체 수의 지속적인 증가와 그에 따른 경쟁심화로 내년에 서비스 가격이 적게는 5%에서 많게는 20%까지 하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분야 별로 살펴 보면, 데이터센터 서비스는 5∼15%, 데스크톱 및 헬프데스크 서비스는 5∼10%, 네트워크 서비스는 10∼15%의 가격 인하가 전망됐다. 특히 애플리케이션 호스팅 서비스가 10∼20% 선으로 가장 큰 폭의 가격 하락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됐다. 가트너는 가격 하락의 배경으로 신규 업체의 시장진입과 그에 따른 가격경쟁을 꼽았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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