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 콜롬비아 최대 상업은행 방콜롬비아(Bancolombia)와 도미니카공화국 국영 상업은행 방코데레세르바스(Banco de Reservas)에 각각 5000만달러 및 3000만달러의 신용한도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김동수 수출입은행장은 제50차 미주개발은행(IDB) 연차총회가 열리는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방콜롬비아의 론도뇨 은행장 및 방코데레세르바스의 토리비오 은행장과 각각 수출신용공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방콜롬비아와 방코데레세르바스는 각각 5000만달러와 3000만달러 한도 내에서 자국의 수입자들에게 우리나라로부터 상품 및 서비스를 수입하는데 필요한 금융을 제공하게 된다.
수출입은행 관계자는 “이번 수출신용공여계약 체결로 콜롬비아 및 도미니카 공화국의 수입자들이 한국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금융 여건이 개선돼 우리 기업의 수출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5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6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7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8
[ET특징주] SK하이닉스, 증권가 '310만' 전망에 주가 7%↑… 삼성전자도 상승 전환
-
9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10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