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식서비스 산업을 혁신할 아이디어 공모에 나선다.
지식경제부와 한국전자거래진흥원은 대학원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식서비스연구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지경부는 서비스산업의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으나 대부분 규모가 영세하고 낮은 지식 집약도(Knowledge intensity),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인해 생산성이 저조해 제조업 대비 연구 활동이 미흡해 지식서비스 분야의 대학 내 연구활성화를 통해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고 이 분야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연구 공모전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공모 주제는 ‘지식서비스 분야 경쟁력제고 및 생산성 향상’이며 자유 공모를 통해 젊은 연구인력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 총 14편(대상 1편, 최우수 3편, 우수 5편, 장려 5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우수 연구보고서에 대해서는 상금(최대 1000만원)과 상장이 수여된다. 또, 연구자가 원할 경우 특허·실용 신안 출원의 심사, 등록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을 수여하는 연구자의 지도교수에는 연구의 원활한 추진과 질적 제고를 위한 지도·관리자로서의 역할 수행에 대한 우수 지도자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공모 대상은 대학(원)생이며 과제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이다. 추진 일정과 응모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자거래진흥원 홈페이지(www.kiec.or.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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