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의 6개 상장사 사장급 이상 경영진은 경기불황 극복 노력과 고통분담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스톡옵션을 모두 자진 철회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기타 임원들도 스톡옵션 자진철회 할 뜻을 밝혔으나, 각 계열사 이사회는 제도의 일관성 유지와 약속 이행 역시 중요하다고 판단해 50%만 철회 의사를 수용했다.
이달 초 이사회에서 스톡옵션 부여 결의 때 예년보다 30% 삼각해 이번 철회분을 포함하면 기타 임원들은 실질적으로 35%만 받게된다. 이번 스톡옵션 철회에 참여한 경영진들이 소속된 회사는 두산·두산중공업·두산인프라코어·두산건설·삼화왕관·오리콤 등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