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최근 전국호환 신교통카드 사업시행자를 공모한 결과 공모에 참여한 3개 컨소시엄사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로 비씨카드, 삼성 컨소시엄사(BC카드, 삼성SDS, 에스원)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비씨카드, 삼성컨소시엄사는 정부의 교통카드전국호환사업에 발맞춰 대구시 교통카드의 전국호환이 가능하고 유통부분 등 사용 범위가 넓은데다 안정성과 가맹점 수수료 인하 등의 효율성이 높을 것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시는 내달안에 협약서를 체결하고, 오는 10월까지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 뒤 오는 11월부터 시험운용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신교통카드는 기존 마그네틱 방식의 RF형 카드에서 IC칩을 내장한 고기능, 대용량 정보를 탑재한 카드로, 교통은 물론 의료서비스, 쇼핑, 자판기, 학생증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전국 많이 본 뉴스
-
1
GIST, 암세포만 골라 굶기고 활성산소로 공격하는 '나노 항암 기술' 개발
-
2
韓·中·獨, 거울 속에 가둔 '빛'으로 반도체 성질 바꾸는 새 설계 원리 제시
-
3
[기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경쟁력, 팹보다 소부장 생태계
-
4
공무원 육아휴직 대상 확대 “초등 6학년 자녀까지 가능”
-
5
DGIST, 단일 레이저 공정으로 2차원 반도체 소재에 고성능 광검출기 구현
-
6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 판교 혁신기업 묶은 지역 기반 ETF 추진
-
7
전북테크노파크-국립군산대-삼일씨엔에스, 해상풍력 전문인력 양성·채용 연계 산학협력
-
8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원장 “산업현장 수요 대응 임무 중심형 연구기관으로“
-
9
AI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강남K뷰티메디컬그룹, 日 '인터펙스 위크' 참가…글로벌시장 공략 본격화
-
10
맛과 흥, 가족 관광까지 잡았다…나주 5월 축제 흥행 '절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