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용산 플레이스테이션 체험존.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이성욱)는 서울 용산 전자센터 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체험존’ 시설을 늘려 문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체험존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를 비롯한 여러 하드웨어와 게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최신 제품을 즐겨본 뒤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