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 ‘씰 온라인’ 들고 말레이시아로 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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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 온라인 광고.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롤플레잉게임 ‘씰 온라인’의 홍보대사로 중화권 대중가요 듀엣 BY2를 뽑아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20일 ‘씰 온라인’을 말레이시아에 공개한 뒤 동시 접속자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씰 온라인’은 작년 10월 말레이시아 게임업체 RMS와 3년간 40만달러 상당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현지에 진출했다.

장인우 사장은 “앞으로 ‘씰 온라인’만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해외 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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