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스(대표 이성수)는 26일 사용자제작게임(UCG) 개념을 도입한 모바일 게임 ‘라인라이더’를 KTF 멀티팩 게임으로 출시했다.
라인라이더는 사용자가 휴대폰에서 직접 만든 트랙을 전 세계 사용자가 접속하는 서버에 올려놓고 이를 공유하는 발상으로 유럽 등지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다. 라인라이더는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자신이 만든 트랙을 공유하고 내려받아 플레이하며 사용자 간에 경쟁을 유발한다.
트랙을 제작해 서버에 올리는 것은 무료며, 다운로드 5회도 무료다. 업로드와 다운로드할 때 패킷 비용은 사용자 부담이며, 트랙을 5회 이상 추가로 다운로드받을 땐 소액결제를 해야 한다.
모바일버스 측은 “컴퓨터 게임이나 닌텐도DS 팩으로도 인기를 끈 만큼 모바일 서비스도 흥행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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