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러시아에서 판매되는 삼성전자 휴대폰에 자사의 모바일 쿠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솔루션은 서버에서 일괄적으로 이미지를 생성해 전송하는 기존 방식과는 달리, 휴대폰 자체에서 바코드 이미지를 생성하도록 해 이미지 깨짐 현상을 막고 열악한 무선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바코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러시아의 삼성전자 휴대폰 구매자들은 어플리케이션에 다양한 쿠폰을 전송 받고, 해당 매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전송 받은 쿠폰을 쉽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계약으로 네오엠텔은 가입자 규모가 1억7000만명에 달하는 러시아 휴대전화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하며 향후 해외시장 진출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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