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17~20일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제14차 아태 지구변동 네트워크(APN) 총회에서 제15차 APN총회의 한국 개최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APN은 미국·일본·호주·중국·러시아 등 아·태지역 21개국이 참여하는 지역 네트워크로서 기후변화 등 지구환경에 대한 국가간 협력과 연구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2010년 3월 개최 예정인 제15차 APN 총회에서는 황사, 해양 오염, 기후변화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지역 내 환경 리더십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성장 전략 홍보와 주요국간 환경협력 증진의 기회가 될 것으로 환경부는 전망했다.
환경부는 올 상반기 중 제15차 APN 회의 국내 개최지를 확정하고, 하반기 중 APN사무국과의 실무협의를 거쳐 세부 개최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7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8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